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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“선인장에 물은 얼마나 줘야 하지?” 선인장 잘 키우는 법 배웠어요
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건조한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(Cactus)은 쌍떡잎식물 선인장목 선인장과에 속하며 약 1만5000년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돼요. 약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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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치” 외치자 “찰칵” 답했다…물속도 쉽게 찍는 고수의 꿀팁 유료 전용
이번 주에도 셔터 후속편이 이어집니다. 지난주에 이어 휴대폰 카메라 셔터의 숨겨진 기능들을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. 혹시 비 오는 날, 휴대폰이 젖은 채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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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품격 보여준 KIA 유격수 박찬호
11일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KIA 박찬호. 사진 KIA 타이거즈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은 불발됐다. 하지만 시상식장을 찾아 오지환(33·LG 트윈스)를 축하한 박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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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IVE] 이스라엘-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-3
‘중동의 화약고’가 폭발했다.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(현지시간)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. 13일 현재 38일째 이스라엘의 보복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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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 칼럼] 물에 손대는 게 싫은 주부들의 고민, 이유는
별것 아닌 듯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결코 별것 아닐 수 없는 주부습진. 조금 좋아지는가 싶으면 다시 심하게 갈라져 물에 손대기가 겁나는 것은 비단 주부들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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젖은 손이 애처롭다?
우리는 자주 '정'을 말한다. 정 때문에 살겠고, 정 때문에 인사가 만사인 공직 사회도, 칼 같이 돌아서야 하는 애정전선도, 늘 말썽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한다. 필자는 최근에 참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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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방망이 침묵 … ‘그래도 4번’ 믿는다
‘이승엽이 살아나야 될 텐데…’. 이승엽이 19일 쿠바전 5회 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. [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]쿠바를 꺾고 예선전 6전 전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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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보들의 하루 24시간도 모자란다
청와대로 가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. 대권고지를 향해 출발한 4당 주자들은 지치다못해 거의 탈진상태에서 정신력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다. 이제 투표일까지는 3일. 그러나 후보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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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은 여자의 나이…클렌징이 가장 기본, 종종 각질 제거해야
손은 여자의 나이를 숨김없이 보여주는 신체부위 중 한 곳이다.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얼굴만큼 손에는 보습과 영양공급에 신경을 쓰지 않아 노화를 부추기고 있다. 가늘고 부드러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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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길동무 셋
황경화(中)는 걷고, 최미선(右)은 쓰고, 신석교는 찍었다. 그러다가 이제는 셋 다 걸으며 찍으며 쓰고 있다. 몸을 낮추니 길이 열렸다. 길이 열리니 세상이 다가왔다.힘든 일 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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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 스케이팅 스릴만큼 위험 부담도 크다
겨울철 스포츠인 스키·스케이팅은 근력과 심폐기능강화, 유연성증진을 위해 좋은 운동이지만 부상의 위험 또한 크다. 이들 스포츠의 부상위험과 치료, 부상예방요령 등에 대해 알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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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경제 컨슈머 리포트-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 큰 싸움난 스마트폰, 최신 제품 5종
‘손 안의 PC’ 스마트폰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라 여름 휴가철 불볕 더위가 무색하다. 내로라하는 국내외 휴대전화 업체들이 지구촌 정보기술(IT) 제품의 테스트베드(시험무대)인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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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 절전 장치, 펜처럼 쓰는 마우스…햐~ 호기심천국
PC를 끄면 자동으로 프린터 등 주변기기의 전원까지 차단하는 절전장치, 손목의 피로를 덜어주는 펜 형태의 마우스, 손가락을 붙이면 음악이 흘러나오는 장갑-. 10일부터 닷새간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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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일본에 간 미셸 위
미셸 위가 24일 개막하는 일본프로골프 투어 카시오오픈 연습 라운드에서 퍼트를 하기 위해 장갑을 벗고 있다. 앞니로 장갑 엄지손가락 부분을 깨문 모습에서 16세 소녀티가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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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코노골프] 비거리 걱정되면 스트롱 그립을...
미국 PGA 투어에서 우승하려면 숏게임 실력 뿐 아니라 장타력도 갖춰야 한다. PGA 토너먼트의 통계 자료를 보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평균 2백60야드에 못 미치면서도 우승한 선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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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역위반? 비닐장갑 벗고 '엄지 도장' 올렸다 지운 고민정
2일 사전투표 후 엄지에 도장을 찍은 '인증샷'을 페이스북에 올린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. 사진 고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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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투잡해도 한 달 80만원' 포르투갈 청년의 애잔한 미소
━ [더,오래] 박재희의 발로 쓰는 여행기(22) 포르투갈 레이이라주 코르샤의 알베르게 숙소. 코임브라로 향한 길에서 순례자의 새로운 쉼터 마을의 숙소이다. [사진 박재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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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두 귀, 어깨 금속핀, 깨진 무릎 … 금메달을 위한 상처
“내겐 훈장과 같다. 남자답고 멋있지 않나.” 8월 리우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㎏급에 출전하는 김현우(28·삼성생명). 그의 귀는 일그러진 ‘만두 귀’다. 오랜 세월 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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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예방하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… '위기탈출 넘버원'에서도 자세히 나와
‘세계 손씻기의 날’. [사진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] 메르스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?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'위기탈출 넘버원'의 코너 '위기탈출 연구소'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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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올바른 손씻기 6단계… 올바른 손씻기가 중요한 이유는? 과거 TV에도 나와…
‘세계 손씻기의 날’. [사진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] 메르스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?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'위기탈출 넘버원'의 코너 '위기탈출 연구소'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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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 6단계… 손 씻는 것만으로도 메르스 예방?
‘세계 손씻기의 날’. [사진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] 메르스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?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'위기탈출 넘버원'의 코너 '위기탈출 연구소'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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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가락 휜 골키퍼' 무료 수술
변변한 장갑도 없이 대포알 슈팅을 막아내다 손가락이 휜 1950년대 축구 국가대표 상비군 골키퍼 출신 최상호(72.(左))씨가 수술을 통해 온전한 손가락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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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횡단 도전한 히치하이킹 로봇, 2주만에 결국…
망가진 히치하이킹 로봇 [사진 트위터 캡처] 미국 횡단에 도전한 히치하이킹 로봇 ‘히치봇’이 1일(현지시간) 외부 공격으로 망가지며 2주만에 여행을 마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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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액션뉴스] 노량진수산시장 하수로, 21년 청소 베테랑도 두 손 들어
중앙일보의 지면·디지털 융합 콘텐트 ‘액션뉴스’를 시작합니다. 취재기자가 현장을 ‘액션캠’으로 촬영해 지면 기사와 함께 온라인 중앙일보(httpS://www.joongang.co